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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킹엄 궁(Buckingham Palace)


  • 버킹엄 궁은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이후 영국왕 및 여왕의 런던 관저임. 원래는 1703년 축조된 버킹엄 공작(Duke of Buckingham)의 사저였으며, 조지 3세가 1762년 왕비 샤르롯을 위하여 버킹엄 하우스(Buckingham House)를 매입, 사저로 이용하였음.
  • Ball Room, Blue Drawing Room, White Drawing Room, Throne Room, Music Room 등 방 600개
  • 정원 (45에이커, 5만 평)
  • Queen's Gallery (왕실 수집품)
  • Royal Mews(왕실 전용마차, 승용차, State Couch 등)


총리 관저 (No. 10 Downing Street)

  • 다우닝가를 건설한 17세기 크롬웰 시대의 정치가이며 외교관이었던 조지 다우닝의 이름을 따서 명명됨.
  • 조지 2세가 당시 총리 월폴(Sir Robert Walpole)에게 관저로 기증하여, 1735년 월폴 총리이 입주한 이래 많은 총리들이 이곳을 관저로 사용(웰링턴, 디즈 레일리, 글레드스턴 등)
  • 1902년 발포어 총리 이래는 모든 총리이 정식 총리 관저로 사용.
  • 총리 집무실, 접견실, 내각 국무회의실, 기타 총리 비서실 등과 총리 가족의 개인 생활공간인 침실, 거실 등이 있음.
    관저 뒤편의 정원은 다우닝가 11번지의 재무장관 관저와 공유함.


국회의사당 (House of Parliament)

  • 의회 민주주의의 산실이자 영국 정치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국회의사당 건물은 약 1,000년 전 참회왕 에드워드를 위하여 궁전을 지은 것이 시초임.
  • 그후 1,500년대 초반 헨리 8세 때까지 왕궁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의 건물은 1834년 화재로 전소된 뒤 찰스 배리 경(Sir Charles Barry)의 설계로 1840년에 착공, 요크셔 산의 석회석을 재료로 1888년 완공됨.


빅 벤 (Big Ben)

  • 웨스트민스터 다리 쪽에 빅벤으로 불리는 큰 시계탑이 15분마다 타종을 하며, 국회가 개원중 일 경우 낮에는 빅벤 반대편의 빅토리아 타워에 영국기가 계양되고 밤에는 빅벤에 전등불이 켜짐.
  • 빅벤은 높이가 98m, 시침의 길이가 2.9m, 분침의 길이가 4.2m인 13.5톤의 커다란 종이며, 시계의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아직도 손으로 태엽을 감아 작동시키는, 자손 대대로 내려 오는 시계지기가 있음.
  • 빅벤은 큰 종이라는 뜻에서 크다(Big)와 시계탑의 공사담당자였던 벤 자민 홀(Benjamin Hall)의 앞자를 딴 벤(Ben)이 합쳐서 Big Ben이 됨.


웨스트민스터 대사원 (Westminster Abbey)

  • 1065년 참회왕 에드워드가 교황의 후원으로 왕위에 오른 후, 그 답례로 성지순례를 약속 하였으나 이를 지키지 못해 보상으로 건립.
  • 잉글랜드를 정복한 노르망디 공 윌리엄이 1066년 대관식을 가진 이래 역대 영국 국왕이 이곳에서 대관식을 가짐.
  • 중세에는 베네딕트 승려들의 수도원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매일 미사가 거행됨.
  • 국왕 및 위인들의 무덤 소재 역대 국왕 및 그 가족 32명과 영국이 배출한 위인들의 무덤 또는 기념판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헨델, 초서 등의 무덤과 윈스턴 처칠, 셰익스피어 등의 기념판)이 있음.
  • 특기사항으로 이 사원은 통상적인 일일예배 외에도 왕족 결혼식이나 장례식 장소로 사용되기도 하며, 국가기관의
    창설기념(예: 100주년 기념 등), 위대한 정치가 및 국가적 인물에 대한 추모예배, 연례 영연방의 날 기념,
    영연방 회원국의 독립기념 미사 등 매년 70-80회의 특별예배가 집전됨.


세인트 폴 대성당 (St. Paul's Cathedral)

  •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성당으로 원래는 이 자리에 목조교회가 있었으나 1666년 런던 대화재 때 전소되고, 그 자리에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유명한 천문학자이자 건축가인 크리스토퍼 렌(Christopher Wren)경이 르네상스 양식으로
    1675년 착공, 35년간에 걸쳐서 1710년에 완성한 17세기 건축의 걸작임.
  •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과 함께 세계 3대성당으로 불리며, 이 성당의 특징인 거대한 돔은
    높이가 120m, 직경 34m에 달함.
  • 이 성당에서 찰스 황태자와 다이애나 비가 결혼식을 올렸으며,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웰링턴, 넬슨제독등 영국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빛낸 위인들의 유골이 지하실 납골당에 안장되어 있음.
  • 1987. 3.11 영국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주관으로 이 성당에서 한국전 참전 전몰용사의 추모비 제막식 행사가
    엘리자베스 여왕 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바 있음. (이 추모비 석재는 우리 나라 정부가 기증함)


타워 브리지(Tower Bridge)

  • 런던타워 앞쪽에 있는 빅토리아 식의 아름다운 다리인 타워 브리지는 894년에 완성되었으며, 총 길이가 250m 이고, 1,000톤의 무게인 다리 하나가 완전히 올려지는데 90초가 소요됨.
  • 100여 년 전에 이런 다리가 필요하게 된 이유는, 템스 강이 조수간만의 영향으로 밀물 때와 썰물 때의 수심이 최고 6m (다리와 강수면과의 차이는 10m)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배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들어올리는 다리가 필요하였기 때문이며, 현재는 일주일에 1-2회 정도만 다리를 올리고 있음.

  • ** 템즈강의 다리들
    - 런던 브리지 : 런던 최초의 다리, 기원전 로마 군이 런던을 점령했을 때 다리가 놓여졌던 자리
    - 웨스트민스터: 현존하는 다리중 가장 오래된 다리로서(약 120년) 유일하게 가스등이 설치되어 있는 다리
    - 워털루 브리지: 60년대 비비안 리와 로버트 테일러가 열연했던 영화 '애수'(원제목: Waterloo Bridge)를
    촬영했던 다리로 그 당시의 다리는 낡아서 그 자리에 지금의 다리가 세워짐
    - 알버트 브리지: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알버트 공의 이름을 따서만든,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다리


런던 타워 (Tower of London)

  • 총면적 22,000여 평에 지어진 런던타워는 1078년 정복왕 윌리엄이 노르망디로부터 건너와 왕위를 차지한 다음
    런던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시티 지역에 세운 성으로서 260여 년 간 증.개축되어 에드워드 1세때 현재의 외벽이 완공됨.
  • 런던탑 또는 런던타워라고 불리나 프랑스의 에펠탑과 같이 높은 것이 아니라 낮은 탑이 많이 있어서 런던 탑으로
    불리고 있음.
  • 런던 타워는 모두 20개의 탑으로 이루어져 있고, 왕궁, 동물원, 화폐 주조창, 문서보관 창고, 감옥등 그 용도가 역사적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변천되어 옴.
  • 런던 타워에서 헨리 6세, 에드워드 5세가 참수되었으며, 헨리 8세의 두 번째 부인이었던 앤 볼 레인, 다섯 번째 부인이었던
    캐서린도 이 성에서 참수됨.
  • 지금은 가장 오래된 화이트 타워에 중세시대의 무기와 복장들이 전시되어 있고 보석관(Jewel House)에는 현재 왕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보석들이 전시되고 있는데, 현 여왕의 지휘봉에 있는 다이아몬드는 536캐럿으로 세계 최대의 것이며
    여왕의 왕관에 있는 360 캐럿의 다이아 몬드는 세계 두 번째로 큰 것임.


대영 박물관 (British Museum)

  • 1753년 한스 슬로안 경이 평생 수집한 골동품을 국가에 헌납하면서 설립되었으며, 1874년 개축되었음. 같은 건물에 있던 영국 도서관(British Library)은 96년부터 St. Pancras에 있는 건물로 이전을 시작하여 99년 중반경 이전 완료.
  • 박물관 운영에 막대한 경비가 소요되면서도 입장료는 없음.
  • 상형문자를 해독하게 된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 헨델의 메시아 원본, 이집트의 미이라 및 라머니즈 2세 석상,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대헌장 (Magna Carta), 셰익스피어의 친필 원본, 구텐베르크의 속활자본 등이 있음.
  • 우리 나라 작품으로는 고려 청자, 청화 백자, 칠보 자개함 등의 국보급 자료와 조선시대 초기 작품으로 사천왕상 등이 있음.
    (우리나라말로 된 영국 박물관 소개책자 판매)
  • 영국박물관 내 한국실 설치를 위해 국제교류재단에서 '92-96년간 총 200만불을 지원하였음.


빅토리아 & 알버트 박물관 (Victoria & Albert Museum)

  • 이탈리아 르네상스식의 건물로 1866년에 지어졌으며 런던에서 미술품 박물관으로서 유명함.
  • 빅토리아 여왕과 그 남편인 알버트 공의 이름을 따서 빅토리아 & 알버트 박물관으로 명칭함.
  • 박물관은 크게 2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Primary Galleries'는 여러 가지 다른 작품을 시대, 스타일 별로 전시한 이른바
    일반 취향의 컬렉션이며, 'Study Galleries'는 특히 흥미있는 분야 를 좀 더 깊이 알아보기 위한 컬렉션으로 되어 있음.
  • 빅토리아 & 알버트 박물관 인근에는 공룡의 뼈, 광물, 동.식물등을 전시하고 있는 자연사 박물관(1881년 개관 : Natural History Museum)이 있는데 그 외형이 마치 궁전처럼 웅장하고 아름다움.
  • 중국관 근처 140여평 남짓한 공간에 삼성그룹이 43만 파운드(약 6억원)를 지원하여 1992년 12월1일 한국실을 설치하였음.


국립미술관 (The National Gallery)

  • 1824년 조지 뷰몬트 경의 설득에 의해서 정부가 존 줄리어스 앵거스틴이 소유하고 있던 유명 작품 38점을 사들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설립됨.
  • 현재는 2,000여 점이 넘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장소에 비해 작품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일시에 전시하지 못하고 타 미술관에 대여를 해주기도 하며, 일부는 창고에 보관하면서 순환 전시하고 있음.
  • 렘브란트, 터너, 마네, 모네, 세잔느, 고흐 등 19세기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음.
  • 입장료는 무료이나 기부금(donation)을 내고 싶은 사람은 입구에 있는 기부금 상자에 기부금을 넣으면 됨.


트라팔가 광장 (Trafalgar Square)
  •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정면에 있는 트라팔가 광장은 1894년 넬슨 제독의 트라팔가 해전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왕실의 마굿간 자리를 닦아서 만듦.
  • 매년 11월에는 제 2차 세계대전 참전을 감사하는 뜻으로 노르웨이가 보내오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워 놓으며, 매년 12월 31일에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모여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키스를 나누는 장소임.
  • 광장 중앙의 넬슨 제독 석상은 높이가 52m이고 석상의 내면에 있는 큰 청동 사자 상은 프랑스군으로부터 노획한 대포를
    녹여서 만든 것임. 청동 사자 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사자의 두발이 나란히 놓여 있는데, 사자는 속성상 항상 두발을
    포개고 있는 것이 정상(대영 박물관 후문 입구의 사자 상은 두발을 포개고 있음) 이나, 당시 청동 사자상 조각가가
    동물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어서 두발을 나란히 놓도록 조각했다 함.
  • 넬슨 제독의 유골은 성 바울 성당에 안치되어 있음.


로얄 알버트 홀 (Royal Albert Hall)

  • 독일 공작으로서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이었던 알버트 공이 주최한 세계 최초의 만국박람회(1851)에서 얻은 수입금으로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1867년부터 5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건축됨.
  • 8,500여 석의 객석을 갖추고 있고 일만 개의 파이프로 이루어진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1년 내내 클래식과 팝을 망라한 각종 음악회로 혼잡함. 1895년부터 시작된 프롬스(Proms)가 열리는 매년 7월부터 9월까지는 성황을 이루고 있음.
  • 높이 47.2m, 직경 83.2m의 거대한 건물 주위로 왕립 음악학교, 미술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알버트 홀의 건너편에 있는
    알버트 메모리얼은 1876년 완공된 기념물로서 54m 높이 중간 부분에 알버트 공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음.


윈저성 (Windsor Castle)

  • 1090년대 초에 윌리엄 1세가 런던 외곽 지역을 방위하기 위하여 건축되었으며, 처음에는 목조로 건축되었으나 헨리 2세때 석조로 개축되었고, 19세기 초 조지 4세 때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됨.
  • 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주로 주말 휴식처로서 윈저성을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윈저성은 외국 국가원수를 맞이하는 영빈관의 역할도 하고 있음.
  • 성 중앙의 라운드 타워에 여왕의 집무실이 있으며, 그 곳에 왕실 깃발이 계양되어 있으면 여왕 이 성안에 머무르고 있다는
    표시임.


이튼 칼리지 (Eton College)

  • 1440년 헨리 6세에 의해 주변 마을의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설립되어 70명의 장학생들이 4개의 기숙사에서 공부한 것이 이튼 칼리지의 시초임.
  • 그 후 영국에서는 가장 유명한 사립 중. 고등학교로 변모하였고 영국의 귀족과 상류 계층의 자제들이 모여 공부함.
  • 현재 1,200명으로 정원이 늘어났으나 70명의 왕실 장학생은 유지되고 있음. 학생 전원은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으며,
    행사 때는 나비 넥타이에 연미복을 입고 검정 구두를 신은 예비신사로 변모함. (찰스 왕세자 아들인 윌리엄 및 헨리 왕자도 이 학교를 나왔음)
  • 웰링턴 장군도 이튼 출신으로 '워털루 전투의 승리는 전장에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이튼의 교정에서 얻어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월폴, 맥밀란 등 20여 명의 총리와 조지 오웰 등의 문인을 배출한 명문의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음.


그리니치 (Greenwich)

  • 경도 0도, 즉 표준 자오선이 지나는 천문대로 잘 알려져 있는 지역으로 런던 시내로부터 7km 정도 동쪽 템즈 강가에 위치
  • 그리니치 공원 언덕 위에 있는 건물이 왕립 그리니치 천문대였으나 지금은 천문학 박물관으로 사용.
  • 천문대 입구의 대형 시계는 120년 된 것으로 국제 표준시를 알려주고 있음.
  • 천문대 앞의 국립 해양사 박물관은 17세기 초 건립된 박물관으로 엘리자베스 시절 유명한 드레이크 제독의 업적이나 초상화, 바다를 주제로 한 회화 작품 등이 있음.
  • 천문대 인근에는 카티 삭이라는 범선이 있는데, 이 범선은 1869년 진수하여 인도 방면으로 모직물을 수출하고 돌아올 때 홍차와 향료 등을 실어 나르던 최초의 무역 범선이었음.


런던 아이 (BA London Eye)
  • 템즈 강변에 마치 놀이기구처럼 원형으로 우뚝 솟아있는 BA London Eye는 2000년 밀레니엄을 기념해서 British Airways(영국항공)이 세움.
  • 세계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회전 전망대로 알려지고 캡슐 모양의 한대에 20명 정도가 들어가고 30분간 천천히 돌면 런던시내를 한 눈에 구경할 수 있는 인기 장소.
  • 1986년까지 르네상스 양식의 런던 시청이 수족관과 호텔로 변모했다.


햄프턴 궁전(Hampton Court Palace)

  • 런던 남부 템즈 강변에 있는 궁전으로 1514년 완성됨.
  • 원래 헨리 8세의 충복이었던 토마스 울시 추기경의 저택으로 지어졌으나 왕의 신임을 잃어 뺏긴 후 조지 2세 때까지 200년 간 왕궁으로 사용됨.
  • 스테이트 아파트먼트(State Apartment)에는 500여 점의 종교화, 초상화, 가구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햄프턴 코트의 정원은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 것으로 유명함.


옥스포드 & 캠브리지 (Oxford & Cambridge)

  • 유서 깊은 대학 도시로 유명한 번화한 옥스포드와 조용하고 아담하면서 푸르름이 짙은 캠브리지는 전형적인 대학도시로서 런던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되는 북, 서부에 각각 위치함.
  • 옥스포드, 캠브리지 대학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각 단과 대학의 종합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들을 통틀어 옥스포드, 캠브리지 대학이라고 부름.
  • 옥스포드는 도시 전체에 42개 칼리지(College)가 분산되어 있으며 옥스퍼드의 11만 5천 명의 인구중 만 3천 명이 학생이고 2천명이 이 학교의 직원임.
  • 옥스퍼드에는 보들리안 도서관(Bodelian Library)이, 캠브리지에는 고색 창연한 각 대학건물과 캠(CAM)강의 펀트(PUNT) 뱃놀이가 유명함.


스트래트포드 어폰 에이븐(Stratford Upon Avon)

  • 런던에서 북쪽으로 160km 떨어진 이곳은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라던 세계의 문호 셰익스피어(1564 - 1616)의 고향으로서 그의 생가와 무덤이 있음.
  •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의 연극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음.
  • 엘리자베스 시대의 태평성대를 연극의 황금기로 꽃피웠던 셰익스피어는 원래 극작가가 아닌 연극배우를 원했지만 연극에서 엑스트라 역만 맡다가 결국 극작가로 방향을 전환하여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리어왕 등 수많은 대작을 남겼음.


블렌하임 궁 (Blenheim Palace)

  • 윈스턴 처칠 총리의 선조인 말보로 공작(Duke of Marlborough)이 프랑스와 독일 남부전쟁에서 승리한 상으로 앤 여왕으로부터 하사 받은 정원에 극작가이며 건축가인 존 반버러 경이 1705년 착공하여 1772년 완성한 궁전.
  • 옥스퍼드에서 약 5km 정도 북쪽에 위치한 블렌하임 궁은 영국이 낳은 제 2차 세계대전의 영웅인 처칠 총리가 1874년 태어난 곳임.
  • 처칠 총리은 유언에 따라 블렌하임 궁전에서 멀지 않은 블라돈(Bladon) 교회의 선친 곁에 묻혔으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는 그의 기념판이 있음.


바스 (Bath)

  • 런던에서 서쪽으로 약 3시간 걸리며 로마시대의 온천이 남아 있는 곳으로 영국 내 유일한 온천지임.
  • 옛날 리어왕의 아버지 블라다드가 왕자였을 때 나병에 걸려 바스에서 우연히 따뜻한 연못을 발견하고는 목욕을 하고 나병이 나았다 하며, 그 후로 로마군이 영국을 정복했을 때 온천장으로 개발함.
  • 아직도 로마시대의 건축품이 남아 있으며 건축물이 아름답고 경치도 빼어남.


스톤헨지 & 솔즈버리 (Stonehenge & Salisbury)

  • 스톤 헨지는 선사시대의 50톤 이상 되는 서 있는 돌로서 3천 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
  • 스톤헨지에서 16km 떨어진 솔즈버리에는 13세기에 건립된 영국에서 제일 높은 120m 첨탑이 있는 솔즈베리 대성당이 유명.


브라이튼 (Brighton)

  • 잉글랜드의 남동쪽 해안에 위치하고 런던에서 기차로 50분 거리인 인구 약 40만, 영국해협 연안의 영국 굴지의 최초 해안 리조트로 처음에는 작은 어촌이었음.
  • 19세기초 국왕이 별궁을 지은 후부터 영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생기가 넘치는 해변 휴양도시.
  • 많은 레스토랑과 바, 카페 등이 즐비하고 영국 섭정시대의 건축물과 활기찬 부둣가, 다양하고 특별한 물건을 판매하는 상점 등이 가득.
  • 잉글랜드 남부 최상의 바닷가 휴양지로서 유명하며인근에는 아랍식의 건물 양식에 중국풍의 각종 내부 장식이 가미 독특한 형태의 궁전인 로얄 파빌리언이 있음.


켄터베리 (Canterbury)

  • 초서(1340-1400)의 켄터베리 이야기로 유명한 켄터베리는 영국의 성지 순례지로서 유명함.
  • 런던에서부터 약 3시간 소요되며 세인트 어거스틴(St. Augustine)이 서기 597년에 세운 켄터베리 대성당이 유명하며, 켄터베리 대주교가 전통에 따라 대관식에서 영국의 왕에게 왕관을 씌워 주고 있음.
  • 인근에는 영국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리즈 성(Leeds Castle)과 처칠 경이 1924년부터 그림을 그리며 살았다는 차트웰(Chatwell)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