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영국에 대해/ 대중문화/ 영국문학



영국인들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것을 싫어합니다.

  • 그 때문인지 영국문학은 사실적이며 풍자적입니다.

  • 가난한 고아 소년 올리버 트위스트를 쓴 찰스 디킨스가 영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도 바로 그의 시대 현실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와 민중들에 대한 애정어린 시건 때문입니다. 참고로, 영국의 10파운드 지폐에는 디킨스의 초상화 반대편에 여왕의 초상화와 함께 그려져 있다.

  • 또한 영국이 배출한 위대한 작가들, 예를 들면, '테스'의 '미천한 사람 주드'의 작가 토마스 하디와 '아들과 연인'과 '채털리 부인의 사랑'의 작가 D.H.. 로렌스도 자신들의 고향을 소설 작품에 세밀히가 사실적으로 재현하였다.

  • 하지만, 영문학에서 가장 큰 공헌을 한 장본인은 단연코 위대한 국민적 극작가 윌리엄스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1564-1616)다. 그는 『햄릿』, 『베니스의 상인』, 『백베드』, 『로미오와 줄리엣』등의 불후의 명작을 내었다. 그는 또한 언어의 마술사로 2만 1,000개의 단어를 사용했는데, 성경에 나오는 단어는 고작 6,568개에 비하면 가히 언어의 연금술사라 불릴 만 합니다.


19세기 이전까지 영문학 전통을 보면 여성작가들은 거의 없다.

  • 이른바 '빅 대디스'(Big Daddies)로 불리는 '위대한 남성 작가들. " 예를 들면 초서, 셰익스피어, 밀턴 등이 영문학 전통의 주춧돌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그래서 '프랑켄슈타인'의 저자 메리 셸리를 제외하면, 영문학 전통에서 여성 작가들의 모양새는 빈약하고 초라하기 그지 없다. 이유는 여성들이 지적으로 무지해서가 아니라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인데, 19세기에 이르러 '제인에어'를 쓴 샬럿 브론테, '폭풍의 언던'을 쓴 에밀리 브론테 자매가 등장과 '들마치'와 '다니엘 데론다'의 조지 엘리엇의 등장하였으나, 책의 출판을 위해서 남성 이름으로 대체한 필명을 사용해야만 했다.

  • 또한 이러한 일련의 여성작가의 익명성 사용을 용기 부족으로 일축해 버린 버지니아 울프도 있었다.

  • 영국에는 이미 14세기에 Chaucer(1340-1400)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영향을 받아 『칸터베리 이야기』를 지어 영국 르네상스의 길을 열었으나 16세기 후반의 엘리자베스 시대에 이르자 영국의 국가 세력은 절정기를 맞이하여 국민적 감정이 고조되고 대륙 르네상스의 정신이 영국에 모여들어 국민 문예의 황금 시대를 나타냈었다.

 

 

 

 

 


튜터조의 휴머니스트인 토마스 모어(Thomas More, 1478-1535)는 유토피아(Utopia)를 지어 당시의
   영국 사회를 비판하고 공산제와 완전한 신앙의 자유를 지닌 이상국가를 그렸다.

  • 엘리자베스 시대에는 Spenser(1552-1599)가 The Faerie Queens라는 다채롭고도 매혹적인 시를 써서 '시인 중의 시인'이라 불리었다.

  • 그리고 영문학의 효시라고 불리우는 제프리 초서(Geoffrey Chaucer, 14세기)의 대표적인 작품인 『캔터베리 이야기 The Canterbury Tales』는 초서의 문학활동의 절정기에 쓰여진 작품이며, 그의 `문학 활동의 완성`이라고 설명되어 집니다.
  • 또한 감시 사회와 사회주의 풍자로 유명한 조지 오웰의 '1984년'과 '동물농장'이 있으며, 또한 윌리엄 워드워즈도 빼 놓을 수 없는 영국 시인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남아 있는 나날'과 '영국인 환자'의 원작자는 영국인이 아닙니다.

  •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은 부커상인데, 일본 출신의 가주오 이시구로는 '남아 있는 나날'을 스리랑카 출신으로 캐나다에 살고 잇는 마이클 온다체는 '영국인 환자'로 영문학에 기여를 했다.


추리소설과 환타지

  •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과 코난 도일의 '셜록홈즈' 시리즈는 한국에서 매우 사랑을 받았다.

  • 그리고 최근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조앤 K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와 스카보러의 목사에 의해 쓰여진 셰도우맨서는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이는 작가가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절대 쓸 수 없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는 철저히 영국식 전통, 교육, 영국 문화의 힘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영국의 많은 작가들은 상업성을 보고 글을 쓰는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서 쓴 글이 엄청난 부를 가져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윈스턴 처칠

  • 윈스턴 처칠이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이자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였다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가 1953년에 ´2차 대전´을 비롯한 중요한 사서들의 문학적 업적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였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폭풍의 한가운데』(원제: Thoughts and adventures)는 그가 불운하고 어려웠던 젊은 시절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삶과 이웃의 세계에 대한 진솔하고 깊이 있는 성찰과 전망을 보여준 책입니다. 또한 그는 연설의 달인이면서 매우 다양한 어휘 사용과 노벨 문학상 수상으로 그의 문학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