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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전 음악은 영국의 다른 역사에 비해서는 정말 보잘 것 없이 보인다. 어떤 사람은 비틀즈가 없었다면 영국은 음악은 후진국을 면치 못했을 것이라는 우스개 소리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많지 않은 영국 음악가 중에 엘가와 홀스트, 고향에서 인정을 받지 못해 영국으로 귀화한 헨델이 영국의 고전 음악의 대표주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헨델은 왕립 음악 아카데미를 만들어 귀족적인 음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726년에 영국에 귀하하였고 사후에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 매장되었다고 합니다.


비틀즈(Beatles)
  • 영국 하면 생각나는게 비틀즈일 정도로 현재까지 영국에서는 자주 소식을 들을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 되고 있습니다.

  • 단순하면서 가벼운 멜로디, 그러면서 힘이 느껴지는 노래들은 그 전의 노래들과는 달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언젠 어디서나 흥얼러리게 되는 그들의 후렴구는 삽시간에 젊은 사람들의 입에 붙게 되었던게 비틀즈 노래에 열광케 하는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들은 음악의 범위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로큰롤, 발라드와 클라식의 접목, 헤비메탈, 스탠다드 팝, 컨트리, 블루스, 록 등 음악에 대한 열정은 최고였습니다.

  • 리버풀 출신의 네 명 멤버(존 레논, 폴 메카트니, 링고스타, 조지 해리슨)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버풀 공항의 정식 명칭이 리버풀 존레넌 공항으로 명명하고 있으며, 리버풀에 비틀즈 스토리라는 비틀즈 박물관은 정말 큰 볼거리입니다.

  • 비틀즈 박물관(Beatles Story)에는 비틀즈 멤버 네 사람의 동상이 있으며 옆에는 비틀즈 매니아라면 모든 게 욕심날 여러가지 기념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비틀즈 박물관 앞에서 출발하는 Magical Mystery Tour에 합류하면 비틀즈의 노래로 유명한 'Penny Lane'과 'Strawberry Fields'는 물론 2시간 동안 비틀즈와 관계된 곳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퀸(Queen)
  • 퀸과 Rock는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이며, 특히, 퀸은 보헤미안 렙소디(Hohemian Rhapsody)는 Rock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Classic과 접목을 과감하게 시도함으오써 대중 음악사에 Queen이 중요한 점을 찍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 퀸은 음악 투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그룹으로도 유명하며, 특히 일본에서의 공연으로 신비의 대륙 아시아를 세계 음악시장의 한 부분으로 끌어들이게 되었습니다.

  • 퀸은 신디사이저를 처음으로 그들의 음반에 사용하였으며, 대중음악의 상업성과 마케팅 전략을 한껏 향상시킨 인물이기도 합니다.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영국의 민속적 성향이 가장 짙은 가수입니다. 리듬감과 멜로디를 중시하는 영국음악의 특성을 따라 멜로디에 중심을 둔 음악을 만들어 불렀고 이것에 흑인음악의 소울과 R&B를 섞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스파이스 걸스(Spice Girls)
    스파이스 걸스는 영국에선 거의 처음으로 성공한 여성댄스그룹으로 그 동안 남성 보이 밴드들의 거친 모습에 식상한 10대들이 기다려온 것으로 에로티시즘을 겸한 여성들의 공격이라고 표현 합니다.

엔야(Enya)
    아일랜드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는 곳에서 태어나 그녀의 단단한 음악적 뿌리가 되고 있습니다. 고풍스런 건물들이며 전통적인 분위기가 일상의 생활에도 배어있어 아주 보수적인 아일랜드인으로 성장하였기에 엔야의 음악에는아일랜드 풍의 멜로디가 굉장히 많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전통을 중요시 하는 것답게 하프 음이 많이 들리는 것은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