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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vel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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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줄의 외쪽에서 두번째가 이 후기의 주인공)


위의 사진은 Oxford International College에서 의대 인터뷰 준비를 위해서, 졸업생들을 초대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졸업생들이, OIC 학생들에게 자신의 인터뷰 경험과 실제로 인터뷰 준비를, 공부하는 중간에 와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Q. 영국으로 의대 유학을 선택한 동기는 무엇인가요?
A. 원래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진로를 의대로 변경하게 되었는데 미국보다는 영국 의대 진학 과정이 더욱 제 케이스엔 잘 맞는다고 생각해서 영국으로 의대 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A Level을 통해 바로 의대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과 미국에 비해 짧은 의대 과정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Q. UCAS에서 4개의 의대와 1개의 일반 전공을 지원하게 되고, 의대는 먼저 인터뷰 초대를 받아야 하는데요, 먼저 어느 학교에서 인터뷰가 초대되었는지요? 각 학교의 인터뷰 질문과 답변을 기억나는 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A. 저는 UCL, Glasgow, Brighton and Sussex, 그리고 Plymouth 의대에 지원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지원한 네 개의 의대 모두 인터뷰 초대를 받았습니다.

 UCL 인터뷰는 3명의 패널로, 2명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수님이나 조교님이셨고 나머지 한 명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나 간호사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UCL은 Work Experience와 NHS에 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If there is one thing NHS should improve on, what would that be? 이런 질문을 받았었고 저는 거기에 대해 저는 Primary Care, 특히 Waiting Time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영국 의료 과정은 모든 사람이 Primary Care를 거쳐야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GP를 보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 때문에 사람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만 갈 수 있는 A&E를 오용한다고 했습니다. 그 외에도 UCL은 BMAT 에세이를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작 저는 인터뷰에서 BMAT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Glasgow 대학은 좀 더 윤리적인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아이가 사고를 당해서 수혈이 필요한데 그 아이 부모님이 수혈을 거부한다, 그럴 때엔 그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대처가 필요한지를 질문했습니다. 저는 수혈 거부 이유를 1. 부모님이 수혈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모르는 것에 대한 무서움 때문에 거부한다 2. 종교적으로 (e.g. Jehovah's witness) 수혈을 거부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다음 의사가 먼저 수혈을 하기 전에 수혈 외에 다른 방법이 있는지를 꼭 알아본 후(동료 의사에게 자문을 구한다든지) 부모님께 수혈 방법과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서 모든 이해를 시키면서 설득을 하고, 그래도 거부를 하신다면 정당하게 의사는 아이에게 수혈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Brighton and Sussex 대학에서는 좀더 다양한 종류의 질문들을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억나는 것은 어떤 시나리오를 받고 (의학에 관련은 없지만 도덕성을 요구하는) 제가 그 상황의 주인공이라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시나리오의 내용은 대충 제가 어떤 단체에서 장학금을 받고 대학을 다니게 됐는데 알고 보니 그 단체가 불쌍한 사람들의 돈을 불법적으로 빼앗아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제가 대학을 다니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후 나는 무슨 행동을 할 것인가'가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대략 제가 장학금을 받지 않음으로써 그 불쌍한 사람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장학금을 기꺼이 포기할 것이고 만약에 받지 않아도 아무런 영향이 없으면 제가 그 돈을 받아 대학을 다니면서 그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찾으려고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시나리오 관련 질문 외에도 Personal Statement에 관해서 자세하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Plymouth 대학은 Role play 인터뷰였는데, 인터뷰 질문들이 대체로 쉬웠고 인터뷰도 아주 가벼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의대에서는 전형적인 질문 - 왜 의사가 되고 싶은지, 왜 이 대학에 지원했는지, Work Experience는 무엇을 했고 뭘 배웠는지 - 들을 물어봤습니다. UCL과 Brighton and Sussex 대학은 제 Personal Statement를 미리 면접관들이 읽고 거기에 기반을 두어 질문을 많이 했었고 Glasgow 대학이나 Plymouth 대학의 면접관들은 제 Personal Statement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Personal Statement를 가지고 있든 없든 질문에 대답할 때에는 면접관이 자신의 PS 내용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대답해야 합니다.




Q. 의대 오퍼를 받은 학교들에서 각각 요구하는 A 레벨 성적은 어떻게 되었나요?
A. 의대들은 AAA ~ A*AA였고 비의대는 ABB였습니다.

Q. 의대 입학을 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가 많은데, Cardiff 6th Form College(현재 OIC) 에서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학교에서는 의대 지원생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의대 입학 사정관들과 현 의대생들의 모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 등을 주최해서 대학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BMAT/UKCAT도 학교에서 여러 대학(대부분 Oxbridge)에서 선생님들을 초빙해 단체 수업도 하고 BMAT Mock 등으로 학생들을 준비시켜줍니다.
 자기소개서나 인터뷰는 학교에서 도움을 주긴 하지만 학생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선생님이 집중적으로 봐줄 순 없습니다. 하지만 External Tutor(대부분 의대생들)과 교내의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여러 의견을 모아 자기소개서를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Work Experience를 주관하시는 선생님 한 분이 계시는데 위에 말했듯이. 워낙 의대 지원생이 많고 Work Experience 개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개인적으로든 한국에서든 직접 알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학교에서 분명 많은 도움을 주긴 하지만 의대 지원생들의 수가 많고 경쟁이 아주 심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노력 또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의대는 인터뷰가 매우 중요한데, 인터뷰 준비 요령이나 참고했던 자료들이 있나요?
A. 인터뷰 준비는 George Lee와 Olivier Picard가 쓴 ‘Medical School Interview’ 책을 사용했습니다. 이 책이 거의 유일한 의대 인터뷰 책이었고 거의 모든 의대 지원생들이 이 책을 사용합니다. 여러 가지 인터뷰 스타일(e.g. Panel style, MMI, Role play 등)들을 모두 다루고 있는 책이지만 MMI에 대한 정보가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라서 MMI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Student room이나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듣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NHS에 대한 질문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 부분은 BBC News의 Health section이나 Student BMJ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저는 인터넷으로 500가지가량의 인터뷰 질문들을 찾아 혼자 문답을 하거나 학교 밖 과외 선생님과 함께 연습을 했습니다. 인터뷰 준비는 Mock interview를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데, 그런 점에서는 과외를 하거나 몇몇 친 구들을 모아 함께 실전 연습을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Q. CSFC(현재 OIC) 는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뛰어난 결과를 내는 학교로 알려져 있는데요, 학교에서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서 일반 수업 외에 진행되는 클래스는 어떤 게 있을까요?

A. Debate Club이나 NASA Club 등, 저희 학교에서 소위 말하는 ‘Supercurricular’ (Super Extracurricular)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클럽 활동이나 Cambridge Pre-U 대신 Work Experience를 많이 하고 인터뷰나 BMAT/UKCAT 시험 준비에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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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생과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의 입학 결과: Oxford 1명, 의대 2명)


Q. 의대 입학을 CSFC(현재 OIC)는 다른 학교에 비해서 월등히 많이 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혹시 의대 입학을 위해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분이 계신가요?
A. 저는 학교 GP와 개인적으로 자주 만나서 얘기를 하거나 이메일을 주고받았었는데 그분을 통해 의학 관련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특히 영국의 Health Care 시스템이나 NHS의 현황을 그분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운이 좋게도 그분의 GP Surgery에 초대받아 Work Experience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걸 통해  NHS의 Primary Care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그때 배운 것 들이 인터뷰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AS와 A2에서 선택하신 과목은 무엇인가요? 각각의 난이도는 AS와 A2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한국 학생이 어려워하는 과목은?
A. AS에는 Math, Chemistry, Biology, 그리고 Physics를 들었습니다. A2 때는 Physics를 drop 했습니다. AS에서 A2로 올라가면서 Chemistry가 특히 어려워지고 공부할 양도 훨씬 많아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S 때 Physics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Physics는 점수가 특히 잘 나오는 과목 중 하나여서 다른 한국 학생들이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느낍니다. 사실 한국 학생들에게는 이과 과목(triple science)들이 다른 영국 학생들보다 더 쉽게 생각될 것입니다. 그중 수학이 문제없이 대부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Biology는 읽을 양이 많고 긴 서술형 형식의 답과 에세이 문제 때문에 한국 학생들에게는 영어가 모국어인 학생들보다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Q. CSFC(OIC)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제도나 특별활동 등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은 무엇이 있나요?
A. 의대 지원생들 대부분은 Medical Society나 Biology Society에 참가하지만, 학점관리/BMAT/UKCAT/Interview 준비 때문에 따로 만나서 특별활동을 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클럽활동 시간보다는 다른 의대 지원생들과 함께 인터뷰 준비나 시험 준비를 하며 따로 정보를 공유하며 많이 어울렸습니다.


Q. 학교의 지원에 대한 부분으로, 교사의 수준이나 외국학생에 대한 서포트 등 학교의 교사와 스텝에 대해 평가를 해 주신다면?
A. 학과목 선생님들은 대부분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Chemistry와 Math 선생님께서 아주 잘 도와주셨습니다.

 하지만 A Level 시험은 (특히 이과 과목) 선생님들의 실력이나 수준보다는 학생이 공부하는 정도에 따라 점수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교사의 수준보다는 자신이 열심히 공부하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 학생들은 IELTS를 쳐야 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IELTS 수업을 제공해줍니다.



Q. A 레벨을 통해서 영국 의대를 시작하려는 학생들에게 주고 싶으신 조언은? 입학을 준비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A. 대부분의 의대 지원생들은 의대를 지원하면서도 왜 자신이 의사가 되고 싶은지 잘 모릅니다. 그냥 안정적인 직업이어서거나 부모님이 의사가 되는 것을 바라셔서 정도의 이유로 의대에 지원하기엔 지원 과정은 굉장히 힘들고 까다롭습니다. 자기 자신조차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는 의대 입학 사정관들도 그 학생에게 확신이 없을 것입니다. 의대 진학을 원하신다면 경쟁이 치열한 만큼 자신의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신 게 있으신가요?

A. 구체적인 꿈이나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일단 의대가 5-6년이고, 그다음 foundation year 2년은 모든 의대생들이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일단은 의대 졸업을 하고 영국에서 의사 시험을 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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