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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vel 후기

임페리얼-Material Engineering.jpg



사람사랑의 학생으로 매우 깊이있는 후기를 남겨주었습니다.
부디 학교 선택과 영국 유학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영국으로 유학을 선택한 동기는?                                                                        
 
여름방학 때 영국여행을 왔다가 영국 교육 시스템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 교육시스템이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2. UCAS에서 5개 대학을 지원하는데, Cambridge Imperial은 먼저 인터뷰 초대가 먼저 이루어진 후에 비자 신청을 하게 되는데,                                                            
어느 학교에서 인터뷰가 초대 되었는지요?                                                                   

Cambridgeimperial에서 인터뷰 초대를 받았습니다.


 
3. 캠브리지 자체 테스트와 인터뷰 등 입학 준비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캠브릿지 자체 테스트는
a level 을 잘 알면 문제가 없다기에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았습니다.
자체 시험은 a level 시험과 비슷했고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인터뷰 예상질문은 생각해 봤습니다.  

 
4. 캠브리지와 임페리얼의 인터뷰 절차와 질문은?                                                     
 
cambridge에서의 인터뷰 질문은 imperial 에 비해 A level에서 얼마나 수업에 집중했는지를 테스트하는 것 같았다. Imperial 에서 받은 질문은 내가 지원한 과에 관한 technical한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A level 에서 배운 내용들도 활용을 해서 대답을 해야 했습니다.

 
5. 자기소개서서에 대한 팁을 한국 학생들에게 준다면?                                             
 
자기소개서를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원하는 course를 공부하기에
내가 얼마나 적합한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ork experience, volunteering 이나 읽은 책을 모두 적기에 자소서 공간이 부족하다면 꼭 필요한 것들 몇몇을 제외하고 제외시킬 수 있는 대담함이 필요합니다.
자소서에 넣지 못한 것들은 선생님께 부탁해 reference에 적어달라고 하면 됩니다.

자소서를 읽는 사람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강렬한 첫문장, 적절한 끝맺는 말을 적고, 남이 읽었을 때 자소서가 흥미롭다고 생각할 수 있게 쓰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소서에 농담을 넣는 등의 행위는 삼가는게 좋습니다.
 




6. 각 학교의 인터뷰 질문과 답변을 기억나는 대로 알려 주실 수 있으세요?                 
(상세히 정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Cambridge interview 1 – 화학 인터뷰  
5개의 compound가 그려진 종이를 보여주더니 이 compound들을 비커에 놓고 어떻게 구분할지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내가 한 답변은 색깔로 구분합니다, 물에 녹는지 확인해봅니다, 끓는점을 확인해봅니다. 3가지 였고, 각각의 compound가 어떤 색일지, 어떤것들이 물에 녹는지, 끓는점은 어떤것이 높고, 어떤것이 낮은지 설명하라고 요했습니다. A level 화학 지식을 활용하여 비교적 쉽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Cambridge interview 2 – 물리 인터뷰
비커가 물에 띄워져있는 2가지 그림을 보여줬습니다.
하나의 비커는 바닥이 물을 향해 있었고 또다른 비커는 열린 쪽이 물을 향해 있었습니다.

이 둘중에 어떤 비커가 더 많이 가라앉는지, 또 왜 그러한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답은 둘 다 같은 양만큼 가라앉습니다. The way the interviewer phrased the question made me confused.

또다른 질문은 헬륨 풍선이 왜 떠오르는지 설명하라고 했다. Resultant force, 헬륨과 공기의 밀도차이, Archimedes’ principle을 통해 대답했습니다.


imperial interview
British Chemistry Olympiad에 나온 문제 중 iron man 의 슈트에 TiAu가 사용된다는 문제를 흥미롭게 여기고 자기소개서에 적었는데, 인터뷰에는 TiAumedical application에 대해 물었고, transplant에 사용되지 않을까라고 답했습니다. 그에 이어 면접관은 TiAutransplant에 이용될 때 생기는 문제, 좋은점등은 뭔지 물었습니다. 문제점은 뼈보다 무거운 것, 좋은점은 단단한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실에 놓여있던 porous structure 모형이 눈에 띄어 그 모형을 보면서 porous structure을 이용하면 TiAu를 뼈의 무게와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면접관은 뼈를 대체하는 transplantporous structure가 왜 효율적인지 물었습니다. 나는 porous structure를 이용하면 생기는 빈 공간들이 뼈에 있는 빈 공간과 비슷할 것 같다고 했고 적은 양의 metal로 큰 부피의 structure를 만들 수 있기에 경제적으로 효율적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내가 참석한 public lecture metal forming에 관한 것이 있었는데, 면접관이 metal forming으로 논문을 쓴 경험이 있다고 하면서 metal forming에 관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7. 각 대학에서 받은  학교들에서 각각 요구하는 A레벨 성적은 어떻게 되었나요?

Imperial AA in physics and chemistry
Manchester AAA in physics, chemistry and further maths
Leeds A in any subject
Birmingham AA in any subject







8. 학교에서 톱학교 진학을 위해서, A레벨 과목을 제외하고, 진행되는 클라스는 어떤게 있을까요? (Debating, Work Experience, 인터뷰나, Cambridge Pre-Uni )          

 
매주 한번 아침마다 지행되는 AEA, STEP 대비반이 있었습니다


 
9. Abbey Cambridge 의 지원에 대한 부분으로, 교사의 수준이나, 외국학생에 대한 서포트등 학교의 교사와 스텝에 대해 평가를 해 주신다면?
 
Abbey cambridge의 외국 학생에 대한 서포트는 매우 뛰어난 편입니다.
교사들의 신속한 email 답변과 적극적인 태도는 본인이 personal statement 를 쓰고, ucas를 통해 대학에 지원할 때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하지만 몇몇 교사들은 그런 태도를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방해가 될 정도로 그런 교사가 많진 않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매우 뛰어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10. AS A2에서 선택하신 과목은 어떻게 되었나요? 각각의 난이도는 AS A2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한국학생이 어려워 하는 과목은?                                               
 
AS A2 때는 모두 maths, further maths, physics, chemistry 를 들었습니다.
Maths further maths의 난이도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mechanics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교과서의 예제를 전부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험에 나오는 문제들의 유형은 그 예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mechanics은 예제의 양이 다른 module 에 비해 현저히 적기 때문에 그 예제들을 풀어보는 것 만으로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Physics는 오히려 A2AS보다 쉽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AS physics 교과서를 완전히 마스터 해두면 A2는 훨씬 더 수월하게 느껴집니다. Chemistry A2로 넘어가면서 암기해야 할 것들이 생기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A2로 넘어가면서

chemistry에 더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한국학생이 어려워하는
과목들은 economicsbusiness로 보입니다

 


11. 한국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영어에 대한 팁을 한번 부탁드립니다. 참고 자료도 좋고?                                                                                                  

 
영어를 배우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영어를 즐기는 자세입니다. 해외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을 통해 영어를 하는 것이 재밌다고 느껴지게 되면 영어는 자연스럽게 늘게 됩니다. 또한 영어로 나누는 대화가 한국어로 하는 것 만큼 자연스럽게 느껴질 때 까지 학교 내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거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영어 실력의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12. 사이언스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은?                                             

Popular science
- Forces of nature(Brian cox),
- Black hole war(Leonard suskind) (*
천문학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
- The new science of strong materials (j.e.gordon)
  (*mechanical engineering engineering 쪽에 흥미 잇는 사람들에게 추천)
- Made to measure(Philip ball)(*
재료공학 흥미있는사람에게 강추)

영어 책을 막 읽기 시작한 사람
- Holes(Louis sachar),
- All the light we cannot see(Anthony Doerr),
- Jonas Johansson
책은 거의 다 읽기 쉽고 재밌음,
- Seven brief lessons on physics(Carlo rovelli)(*
짧아서 읽기 쉽고 과학에 흥미있는 사람에게 추천)


재밌게 읽은 소설책
Ready player one(Ernest cline)
The alchemist(Paulo coelo)
Neil Gaiman 책 전부 추천


재밌게 읽은 인문학 책

- Sapiens(yuval noah harari)
- justice(Michael sandel)


 
13. Abbey Cambridge 특별활동 등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은?
(스포츠, 할로윈, 댄스나 뮤직 등)

 
학교 student council 학생들이 진행하는 student night , talent show, Halloween party,
Christmas party, 점심시간과 방과후에 진행하는 여러 운동 경기들을 통해 같은 학년 뿐 아닌 다른 학년의 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습니다.
 


14. 학교 생활부분에서 기숙사, 학교에서 제공하는 식사 등의 만족도는?                      
 
기숙사는 학교와 매우 가까워서 학교에 제 시간에 도착하기 위해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습니다.
Abbey college에서 제공하는 식사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나 아침으로 제공하는 메뉴들은 아침에 학생들을 일찍 일어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정도였습니다.



15. Abbey Cambridge의 학교사진과 기숙사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keeptrying/221371019937


이 학교와 영국 유학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은 연락바라며,  

"정확한 정보전달과 실패하지 않은 유학"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사랑 대표 상담원 이선오드림.
카카오톡 : peoplelov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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