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사랑유학원입니다.
오늘은 영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와 생활비가 저렴한 도시 랭킹을 가지고 와 봤습니다.
영국 유학 도시를 고르실 때에 참고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 2024 Best Places to Live Winners (1위~10위)
| 1위. North Berwick, East Lothian, Scotland
- 이유: 아름다운 바다와 활발한 거리, 랍스터로 유명한 해안 도시
| 2위. Abergavenny, Monmmouthshire, Wales
- 이유: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마을. 따뜻한 분위기와 풍부한 음식 문화
| 3위. Clerkenwell, ECI, London
- 이유: 런던 생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곳
| 4위. Folkestone, Kent, England
- 이유: 스타일리쉬한 삶을 위한 현대적 재건의 롤모델이 되는 해안마을
| 5위. Leeds, England
- 이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영국 북부에서 가장 바쁜 도시
| 6위. Portsteward, Co Londonderry, Northern Ireland
- 이유: 연중 유지되는 지역 사회 정신
| 7위. Shreborne, Dorset, England
- 이유: 고급 상점, 학교, 지역사회로 무장한 문화적 도시
| 8위. Stirchley, Birmingham, England
- 이유: 다시 궤도에 오른 남부의 핫스팟, 멈추지 않는 밤 문화
| 9위. Stockport, Greater Manchester, England
- 이유: 근거있는 놀라움으로 가득찬 곳
| 10위. West End, Dundee, Scotland
- 이유: 예술적이면서도 저렴한 생활비, 페스티벌, 고급음식, 무료요가가 장점인 곳
* 출처: The Sunday Times Best Places to Live 2024 (바로가기 클릭)
◆ The Most Cheapest Places To Live In UK for Students and Families 2024 (1위~10위)
| 1위. Durham, North East England
- 1BHK 플랏 평균 렌트비: 650 파운드 / 공공요금: 235 파운드 / 교통비: 55파운드 (한달기준)
| 2위. Belfast, Capital of Northern Ireland
- 1BHK 플랏 평균 렌트비: 495 파운드 / 공공요금: 120 파운드 / 교통비: 50파운드 (한달기준)
| 3위. Leicester
- 1달 평균 생활비: 600 파운드 / 공공요금: 100 파운드 / 교통비: 50파운드 (한달기준)
| 4위. Stirling
- 1 bedroom flat 평균 렌트비: 495 파운드 / 공공요금: 105 파운드 / 교통비: 50파운드 (한달기준)
| 5위. Lancaster
- 평균 렌트비: 567 파운드 / 공공요금: 172 파운드 / 교통비: 80파운드 (한달기준)
| 6위. Cardiff
- 1 bedroom flat 렌트비: 663 파운드 / 공공요금: 202 파운드 / 교통비: 53파운드 (한달기준)
| 7위. Newcastle
- 1 bedroom flat 렌트비: 650 파운드 / 공공요금: 130 파운드 (한달기준)
| 8위. Coventry
- 1 bedroom flat 렌트비: 655 파운드 / 공공요금: 181 파운드 / 교통비: 51파운드 (한달기준)
| 9위. Warwick
- 1 BHK flat 평균 렌트비: 767 파운드 / 공공요금: 134 파운드 / 교통비: 125파운드 (한달기준)
| 10위. Lincoln
- 1 BHK flat 평균 렌트비: 616 파운드 / 공공요금: 135 파운드 / 교통비: 52파운드 (한달기준)
| 그 외: Nottingham, Liverpool, Manchester, Birmingham, Norwich....
* 출처: 15 Cheapest Places To Live In The UK (RentLondonFlat)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