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A레벨 [영국 조기유학] 1편. NMSC 졸업생이알려주는 A레벨 교과목별 수업 및 공부법
페이지 정보

본문

영국 조기유학을 준비하면서 A-Level 과정을 알아보다 보면 입학 조건이나 과목 구성뿐 아니라 이런 점도 궁금해집니다.
“실제로 영국 학교에서는 수업을 어떻게 할까?”
“Biology, Chemistry, Mathematics는 한국 수업과 어떻게 다를까?”
“A-Level 공부는 어느 정도 자기주도적으로 해야 할까?”
이번 글에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NMSC에서 2년간 A-Level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NMSC의 A-Level 과목 구성부터 Biology, Chemistry, Mathematics, Further Mathematics 수업 방식, Practical, IELTS 그리고 졸업생이 직접 느낀 공부법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영국 조기유학 NMSC에서는 어떤 A-Level 과목을 공부할까?
NMSC에서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A-Level 과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 Mathematics
- Further Mathematics
- Chemistry
- Biology
- Economics
- Computer Science
그리고 1학년 학생들은 대부분 English 수업도 함께 듣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A-Level 4과목에 English를 더해 총 5과목을 공부하게 되는데요.
졸업생이 재학했을 당시에는 IELTS에서 각 영역 6.5 이상, Overall 7.0 이상을 충족하면 English 수업을 제외할 수 있었습니다.
English 수업이 빠지면 해당 시간에 공강이 생기기 때문에 그 시간을 A-Level 과목 복습이나 과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강조한 것은 IELTS는 가능하면 일찍 끝내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A-Level 공부가 본격적으로 어려워진 뒤에도 IELTS를 계속 준비해야 하면 두 시험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NMSC의 AS와 A2 과정은 어떻게 진행될까?
NMSC에서는 졸업생 재학 당시 1학년이 끝난 후 공식 AS 시험을 별도로 치르기보다는 2학년 A-Level 시험 기간에 AS와 A2에 해당하는 시험을 함께 응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예를 들어 Biology라면 1학년 과정에서 배운 내용에 해당하는 Paper와 2학년 과정의 Paper를 합쳐 여러 시험에 응시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1학년 동안 시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서는 수시로 Topic Test와 내부 시험을 실시합니다.
따라서 A-Level은 시험 직전에 모든 범위를 몰아서 공부하는 방식보다는 2년 동안 배운 내용을 계속 복습하며 개념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Further Mathematics는 얼마나 어려울까?
영국 조기유학 과정에서 Further Mathematics를 선택한 학생들은 일반 Mathematics 과정을 빠르게 마친 뒤 Further Mathematics 내용을 공부하게 됩니다.
졸업생의 경험으로는 일반 Mathematics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체감상 진도가 약 두 배 정도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Further Mathematics에서는 다음과 같은 영역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 Further Pure
- Statistics
- Mechanics
- Decision
학생이 준비하는 전공과 관심 분야에 따라 공부하게 되는 조합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Engineering 계열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대학에 따라 Further Mathematics가 중요한 과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A-Level 과목을 정하기 전 희망 대학의 입학 요건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Biology 수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Biology는 졸업생이 체감하기에 진도가 상당히 빠른 과목이었습니다.
수업에서는 선생님의 수업자료와 판서를 중심으로 개념을 배우고, 학생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내용을 이해해 나갑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Practical입니다. 약 1~2주 간격으로 다양한 Practical을 경험했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돼지 심장 해부, 양의 폐 해부, 그 밖의 다양한 생물학 실험 등이 있었습니다.
Practical을 한 뒤에는 단순히 실험을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형식에 따라 Core Practical Report를 작성합니다.
Report에는 실험 과정, 데이터 분석, 결과, 결론 등을 기록하고 선생님의 평가를 받게 됩니다.
2년 동안 진행한 Practical 활동이 과목 이수와 연결되기 때문에 실험 자체뿐 아니라 관련 기록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Biology 역시 Topic Test가 정기적으로 있기 때문에 평소 복습이 특히 중요한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Chemistry는 실험과 기록 관리가 중요
영국 조기유학에서 Chemistry 역시 Practical의 비중이 큰 과목입니다.
시기에 따라서는 Biology보다 실험을 더 자주 하는 경우도 있었고, 실험 결과를 기록한 자료를 꼼꼼하게 관리해야 했습니다.
특히 선생님들이 강조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실험 결과를 정확하고 깔끔하게 기록하는 것.
결과만 맞는 것이 아니라 실험과정을 어떻게 정리하고 기록하는지도 중요하게 지도했다고 합니다.
또한 졸업생이 재학했을 당시 1학년 후반부터는 Chemistry Olympiad를 준비하는 수업도 진행됐습니다.
기출문제나 추가 문제를 활용해 연습하고, 평소에도 적지 않은 양의 숙제를 풀게 됩니다.
당장은 문제 양이 많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꾸준히 문제를 접하다 보면 실제 A-Level 시험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Mathematics 수업은 ‘설명 30%, 문제풀이 70%’
Mathematics는 선생님의 설명만 계속 듣는 수업이라기보다는 학생이 직접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방식에 가까웠습니다.
졸업생의 표현을 빌리면 선생님의 설명 30%, 학생의 문제풀이 70% 정도의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개념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에는 관련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Topic을 이해합니다.
수업에서는 iPad와 계산기를 많이 사용하고, Dr Frost와 같은 온라인 문제풀이 사이트를 통해 숙제를 받기도 했습니다.
결국 Mathematics에서 중요한 것은 설명을 한 번 듣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한 Topic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다양한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것이었습니다.

NMSC 수업에서 iPad가 중요한 이유
NMSC의 많은 수업은 iPad를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선생님이 제공하는 수업자료를 iPad로 확인하고 필기 역시 디지털 방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NMSC에서 A-Level을 공부할 때 iPad는 상당히 중요한 학습도구였습니다. 영국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학 전 iPad 사용을 미리 숙지하고 가는 것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특히 Mathematics에서는 계산기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졸업생에게 학교생활의 소소하지만 중요한 팁을 물었을 때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전날 iPad와 계산기를 꼭 충전해 두는 습관이 필요해요.” 아침에 학교에 가서 배터리가 없는 것을 알게 되면 하루 수업이 꽤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NMSC 졸업생이 말하는 A-Level 공부법 3가지
NMSC 외에도 영국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참고하면 좋은 A레벨 공부법 3가지!
1. 그날 배운 내용은 가능한 한 바로 복습하기
NMSC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분위기가 강한 편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매일 학생 한 명 한 명의 공부 진도를 확인해 주기보다는 일정 기간마다 시험을 통해 학습 결과를 확인하기 때문에 스스로 복습하지 않으면 배운 내용을 놓치기 쉽습니다.
A-Level은 공부해야 할 양도 많고 모든 내용을 영어로 배우기 때문에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따라잡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운 내용은 그날 최대한 복습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모르는 것은 선생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기
수업시간뿐 아니라 방과 후에도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혼자 오래 고민하고 있던 내용도 선생님에게 질문하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ChatGPT나 Gemini처럼 공부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도 많지만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나 실제 시험과 연결되는 부분은 담당 선생님에게 다시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IELTS는 가능한 한 빨리 끝내기
A-Level 학업 부담은 2학년으로 갈수록 커집니다.
그때까지 IELTS를 마무리하지 못하면 A-Level 시험 준비와 IELTS 공부를 동시에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IELTS를 미루다가 A-Level 시험 기간과 가까워진 시기까지 두 시험을 함께 준비했던 학생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비교적 여유가 있을 때 필요한 IELTS 점수를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NMSC 더 알아보기
✅사람사랑유학원 문의
http://pf.kakao.com/_INaqM/chat
✅사람사랑유학원 홈페이지
💬 카카오톡 : 카카오채널에서 '사람사랑유학원' 검색
📞 Tel : 02-566-9184
📍 Map : 신논현역 7번 출구, 강남역 10번 출구
✨ "Beyond the University"
🎓 "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