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국유학 선생님

[나.영.선] 대화를 하는 사람은 모두 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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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6-0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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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면서, 첫번째로 나의 영국 유학 선생님을 쓰는 주제가 아침에 우리 학생의 자기소개서를 수정하면서 갑작스럽게 떠오른 생각을 쓰고 있다. 

* 참고로 나의 영국유학 선생님은, 영국유학을 통해서 내가 배운 것들에 대한 기록이다. 이글은 나의 배움이지만, 나의 배움의 많은 것은 학생과 학부모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수많은 영국을 포함한 나의 파트너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추가로, 나의 직장 동료들과 나를 아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많은 시간 경험 통해서 배운 것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나는 이번 겨울방학(24년 12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방학에 오는 어린 학생들을 사무실과 지방 그리고 줌을 이용해서 만나서 이야길 하고,

의대 인터뷰와 옥스브릿지 인터뷰 등 그리고 상담을 통해서 정말 쉴 새 없이 "말"을 해  왔다. 

내가 이렇게 학생들과 많이 만나려고 하고, 말(상담)을 주고 받은 이유는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잘 해서 유학원이 잘 되기 위함이다. 별거 아니다. 

하지만,  학생에게는 정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나는 평생 느껴오고 있다. 


최근에  의대 인터뷰 준비를 하면서, 의대 멘토 학생이 인터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른들과 이야기를 하라"고 조언을 했다.


이 말을 해준 학생이 나는 정말로 고마웠다. 

내 영상에도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하다.

물론 상담에서도 매우 자주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내가 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서 전달을 해 주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었을 것이다. 




결국 인터뷰의 성공도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많은 배움도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말을 하지 않고서 어떻게 리더쉽,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실력, Empathy 등을 표현하는 데,  "말"을 하지 않고 가능할까?


​부모하고 말을 하는 것과 친구과 말을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원장님과 말하는 것, 선생님과 말하는 것, 학교와 회사 인터뷰에서 말 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말을 잘 하는 것, 즉, 인터뷰에 성공하는 방법은 이 "엄청난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즉, 말하는 상대방의 나이,  권력, 지위, 학력, 경제력 등등과 전혀 상관없이 나는 그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인가?


​​나는 아래와 같은 경험과 학생들의 통해서 "말"을 할때의 그 엄청난 차이를 줄려고 한다.

- 케임브리지 인터뷰 어땠어요 하는 질문에 "케임브리지 인터뷰에서 즐거운 대화를 하고 왔습니다."라는 학생 (Cambridge 심리학)

- 약속없이 유학원에 "원장님"하면서 방문해서, 긴 시간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가는 학생 (UCL약대)

- 평소에 말은 없지만, 대화를 시작하면 끝이 없이 자신이 경험을 모두 이야기를 하는 학생 (Conventry 대학을 나온 학생, 부모님이 제게 자주 연락해서 아들이 바꼈다고 한다.)

- 매번 명절이나 사건이 있을 때, 한국에 올때마다 안부를 묻는 학생 (St Andrews 컴퓨터 사이언스)

- 가장 말을 하기 어려운  사람(교장 선생님)을 찾아가서, 인터뷰 도움을 달라고 도움을 청했던 학생 (Imperial 의대 합격생)

- 자신이 최고의 학생임에도 진지하고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를 하고 상담을 요청하는 학생 (Nottingham 약대) 

등등 수많은 학생들이 대화를 통해서 자신을 바꾸는 듯한 느낌이다. 
원장님을 친구처럼 대하는 학생들


도대체, 말을 하는 게 뭐가 두렵단 말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 순간,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있게 이야기를 하면 된다.  

그리고 일관성의 함정과 틀릴 수 있다는 것이 두려워서 말을 못한다고?

내가 현재 "나(Personal)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을 자신있게 이야길를 하면 된다.

나를 평가하는 사람은 나의 나이와 레벨에서 나를 평가하지, 나를 전지전능한 신으로 보면서 나를 평가하지 않는다. 


대신에,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을 하는 것은, 

나의 부족한 부분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대방의 오해를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이럴 경우, 그 사람의  진솔함을 느끼게 된다.

논리적인 의사 소통의 기본이 된다. (부정확한 자료와 정보로 생긴 부작용이 얼마나 많은가?)

결국 그 사람과 진심으로 "교감"하는 단계가 되는 경우가 많다. 

악풀이나 비판에 걱정인가? 

내 면전에서 하는 비판은 내가 답변해주면 된다. 

그리고 나의 말이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켜 줄 수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면 된다.

뒷에서 하는 이야기(나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하는 이야기)까지 신경쓰기에는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다. 

​"말"을 하면서, 나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더 큰 대화의 폭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내가 깊이 존경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누구에게나 친구처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즐거운 대화는 "당신과 내가 교감(감정을 공감하는 것)을 하는 대화"입니다. 

"대화하는 누구에게나 또래(친구)입니다."라는 사진이 오랜동안 나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남아 있었다. 


2025년 1월 1일 아침에,

사람사랑 이선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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